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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시 공립박물관 운영 효율화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 추진토론내용- 중장기 발전 시행계획 반영

[인천게릴라뉴스=이명화 기자] 인천시가 지난해 7월 시정혁신과제로 신규 선정된 ‘인천시 공립박물관 운영 효율화 제고’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30일 오전 10시, 시청 나눔회의실(지하1층)에서 진행되는 토론회는 관내 공립 박물관의 활성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로 인천시립박물관 전담팀(TF)에서 수행한 정책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시민․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현재 인천에 대형 박물관·미술관의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나, 서울 및 타 광역시에 비해 직원 수, 소장자료, 연 관람 인원 등이 적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울러 인천 관내 평가대상 14개 공립박물관 가운데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평가인증을 받은 곳은 7개 기관에 그쳤다.

이에 인천시 시정 자문기구인 시정혁신단은 기존 공립박물관의 운영관리 내실화와 지역 내 박물관, 미술관들과의 유기적인 협력, 지속가능한발전 기반 마련 등을 위해 인천시 자체 평가제 운영, 중장기정책 수립 및 활성화 정책연구, 지역 내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협의체 구성 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이희인 시립박물관 전시교육부장의 ‘인천시 공립박물관 활성화 정책 연구’, 김현경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지역박물관의 역할 그리고 과제’발표, 조대흥 시정혁신단 복지문화분과간사 주재의 전문가(시 교육청, 학예사 등) 토론이 진행된다.

‘인천시 공립박물관 활성화 정책 연구’의 주요 내용은 박물관 현황 및 문제점 분석, 분야별(유물관리, 전시 및 조사·연구 등) 중장기 활성화 정책, 자체 평가인증제 개발 등이다.

두 번째 ‘지역박물관의 역할 그리고 과제’에서는 문화향유 환경 변화에 따른 미래 수요 대응 필요성과 지역문화기관으로서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제안한다.

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인천시 박물관 중장기 발전 시행계획(‘24.~‘28.)’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충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인천 공립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여러 문화 기반시설(인프라) 간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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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화 기자  h21ye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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