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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빌라 옹벽에 그려진 벽화...마을 분위기를 바꾼다주민과 봉사단이 협업으로 추진해 의미가 남달라
▲ <사진=남동구 제공>만수3동 주민과 벽화그리기 봉사단의 협업으로 완성된 벽화.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게릴라남동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 인근 주민과 벽화그리기 봉사단이 함께한 ‘주민참여 벽화사업’으로 주민참여의 벽화를 조성했다.

이번 벽화는 만수3동의 현대맨션빌라(백범로214번길 35-1) 부근 옹벽에 설치 됐으며 도안 선정부터 채색 작업까지 주민과 봉사단의 협업으로 진행한 도시경관 개선 사업이다.

현대맨션빌라 옹벽은 인근에 홀몸노인, 1인 가구 등이 밀집한 지역으로 이번 벽화 그리기를 통해 옹벽 정비와 밝고 화사한 분위기의 걷고 싶은 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벽화를 감상한 만수3동 주민들은 “생기 있는 벽화로 거리가 밝아지게 돼 만족스럽고, 어두운 골목을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 친화형 골목으로 바꾸는 경관 사업이 계속 지속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원도심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구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생활민원 해결 및 마을 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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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h21yes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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