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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정도담' 보건복지부 공모 사업 선정...국비 1억 7천만 원 확보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
▲ <사진=남동구청> 28일 박종효 남동구청장과 남동시니어클럽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게릴라뉴스=최시온 기자] [게릴라남동뉴스=최시온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2024년 시장형사업단 인프라지원사업’에 인천 기초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지자체 중 남동구를 포함해 총 8개 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으며 남동구는 국비 1억 7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도시락에 담아 판매하고 나누고자 하는 의미로 가칭 ‘정도담’이라는 시장형 노인 일자리 사업단이 선정됐다.

‘정도담’은 노인 일자리를 통해 양질의 반찬을 만들어 판매 및 제공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어르신 1천만 시대에 따른 경로당 등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한다.

또한, 재가 노인 반찬 배달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남동구 노인 일자리 전담 수행기관인 남동시니어클럽(관장 홍정민)은 유휴 공간인 구월4동 경로당 2층에 사업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안으로 전문인력을 모집해 홍보와 교육을 시행한 후 본격적인 판매사업을 개시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식사 제공 서비스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어르신 복지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신청한 공모사업이 선정됨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사업단 참여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로 수입 확대를 도모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식사 제공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수행기관과 협력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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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온 기자  h21yes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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