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규훈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장(오른쪽)과 정광모 정강의료재단 이사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이 "공익적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5월 7일 오후, JST제물포스마트타운 6층 교육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에서 황규훈 회장을 비롯해 군·구 회장 및 이사 등 주요 임원들과 정강의료재단에서 정광모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각종 홍보채널과 매체 및 수단을 통한 공동 홍보 ▲각각이 생산하는 뉴스를 상호 간의 행사 안내 게시기 또는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서비스 ▲각 소속 임직원 및 조합원과 그 가족의 건강 증진 등에 협력하게 된다.

협약서에서 양측은 "상호 인천지역 사회의 보건의료지원과 의료문화 향상에 공동 노력하고, 양 기관 간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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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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