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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 위촉"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 등 지역 소상공인 대상 법률 상담 및 지원 역할"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법률상담관 28명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법률상담관은 불공정거래분야 13명(변호사 6명, 가맹거래사 7명)과 상가임대차 분야 15명(변호사 7명, 공인중개사 8명) 등 총 28명이다. 이들은 인천지방변호사회 추천과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선정됐다.

법률상담관들은 향후 2년 간 불공정거래 및 상가임대차 상담 신청 시민 대상 무료 법률상담과 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 사전 예방 상담 및 권리구제 지원 등의 역할을 통해 인천지역 소상공인들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무료 법률상담은 전화상담(방문이 어려운 경우), 방문상담(입증 및 채증자료 근거 심층상담), 온라인 상담(온라인 채널 접근), 현장 상담(신청자 소재지 방문 상담) 등이 가능하다.

▲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 법률상담관' 위촉식 후 법률상담관들과 김현기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조용균 인천시 정무수석(맨 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을 비롯한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및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이들 법률상담관에 대한 위촉식을 30일 오후, JST 제물포스마트타운 6층 교육장에서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현기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조용균 인천시 정무수석 등이 참석해 새로 위촉된 법률상담관들을 격려했다.

김현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광역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인천 소상공인의 아픔을 공감하고 동행하는 역할을 해왔다"며 "이번에 위촉된 법률상담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아 오신 만큼 소상공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용균 정무수석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다. 이분들이 법률적으로 소외받고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없도록 이 자리에 계신 법률상담관들께서 큰 도움과 많은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임 법률상담관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도 함께 이루어졌다.

한편, '인천시 공정거래지원센터'는 지역 소상공인들이 겪는 가맹점·대리점·하도급피해 등 불공정거래와 상가임대차 피해에 대해 전문가를 통해 법률적 대응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인천시민은 누구나 전문가를 통한 상시 무료상담을 받을 수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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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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