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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 '연수구 소상공인 사업 개선 및 상생 프로젝트' 간담회 개최"환경 변화에 맞춘 소상공인 사업 개선 및 스마트화를 통한 자생력 강화 방안 등 집중 논의"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 연수지역 소상공인들의 사업 발전을 도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연수구 소상공인 사업 개선 및 상생 프로젝트' 간담회가 5월 24일, 연수구의회에서 개최됐다.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와 연수구 상가연합회,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간담회에는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 이기창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 박정수 위원장, 정보현 의원 등이 참석해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에 맞춘 소상공인 사업 개선 방안과 스마트화를 통한 자생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에 대해 발제한 이석환(주식회사 인기가요 대표) 씨는 그동안의 다양한 분야 사업경험을 토대로 현재 변화된 소비 패턴에 맞는 운영방안을 제안했다. 주요내용은 '무인점보로봇 활용 사업'으로 "RVM2(Rovot Vending Machine)"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이다.

'RVM2'는 앱을 통해 실시간 매출 및 재고관리, Ai 및 블루투스 기능 등을 활용해 유통기한 설정 등을 가능하도록 한다.

▲ '연수구 소상공인 사업 개선 및 상생 프로젝트' 간담회 후 이기창 연수구소상공인연합회 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박정수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이석환 대표는 "부산교통공사에서는 2000대를 지원해 위축된 자영업 활성화에 일조를 했다"고 밝혔다.

'RVM2' 사업 제안에 대해 박인숙 동춘1동 상가번영회장은 "폐업한 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방안이 필요한 점"을 우려했으며, 홍성빈 연수구 소상공인연합회 사무국장은 "가게(앞) 뿐만 아니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설치하게 되면 신규 판로개척 및 홍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박정수 위원장은 "소상공인들의 하루하루 버티는 심정을 이해한다"며 "'소상공인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위한 조례 발의'와 '연수구 방송차량 협조'를 통한 소상공인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참석자들은 "코로나 팬데믹이 가져다준 소비패턴의 변화로 소비시간 단축을 불러왔고, 이것은 곧 영업시간 단축과 배달료 인상요구 등으로 이어졌다"며 "현재 악재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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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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