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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에 담아낸 자연" 서양화가 김채원, '갤러리 벨라'서 개인전 개최"자연에 醉(취)하다" 주제로 5월 30일~6월 5일 전시
▲ '서양화가 김채원 개인전' 포스터. (자료제공=갤러리 벨라)

[인천게릴라뉴스=신현무 기자] 자연의 사물과 풍경을 화폭에 담아온 서양화가 김채원이 인천 개항장 미술의 거리 '갤러리 벨라'에서 "자연에 醉(취)하다"를 주제로 아홉 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김채원 작가의 작품은 강렬한 원색을 통한 선명성이 특징이다. 특히, 사물과 풍경 등 작업 대상에 따라 명확하게 대비되는 색의 활용은 보는 이들의 시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사물을 표현함에 있어 작가는 원색적 대비를 통해 주된 대상을 부각하는 반면, 풍경을 표현할 때는 동일계열의 채색을 통해 자연의 일치성을 강조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연 속 사물과 풍경을 색을 통해 표현한 김채원 작가의 유화 작품 20점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전시를 앞두고 <인천게릴라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김채원 작가는 "자연은 생명의 시작이며 만물의 근원이다. 단순히 보아서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그 속의 하나 또는 여러 생명의 무게를 색을 통해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보여 지는 그대로를 넘어 그 안에 내제된 자연 본연의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 그것을 위해 색이라는 도구를 활용해 보는 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 '서양화가 김채원 개인전' 전시작품 중 일부. (자료제공=갤러리 벨라)

이번 전시를 기획한 '갤러리 벨라'의 이춘자 관장은 "이제 계절은 봄을 지나 여름으로 접어들고 있다. 생동했던 만물이 저마다의 꿈을 가지고 절정을 향해 가는 계절이다. 이 계절 색을 통해 자연의 풍경과 사물을 화폭에 담아온 김채원 작가의 작품은 보는 이들의 기운을 돋우기에 충분할 것이다"라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서양화가 김채원 작가의 아홉 번째 개인전은 5월 30일 화요일부터 6월 5일 월요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 개항장 미술의 거리 '갤러리 벨라'에서 열린다. 전시 기간 중 휴관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김채원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및 인천미술협회와 인천창조미술협회, 인천창조서구예술인회, 인천아시아아트쇼 등의 회원작가로 활동 중이다. 인천시 초대작가이기도 하다. 현재 미술학원을 운영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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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무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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