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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은 인천으로 '여행가는 달'"【인천에 가고 싶다】 "인천에서 즐기는 환상 드론·산속 모노레일"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6월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에서는 축제 행사와 이벤트가 가득하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부터 미래도시 송도,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만날 수 있는 인천 섬 여행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인천으로 떠나보자.

▲ 강화도 '화개정원' 전망대. (사진제공=강화군)

"진짜 박물관이 살아있다. 대한민국 역사 문화의 중심 '강화도'"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는 '마니산 참성단'부터 고구려 시대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 '전등사', 고려 시대 몽골을 비롯한 외세 항쟁의 역사가 남아있는 '광성보・덕진진・초지진'까지 강화도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라 불릴 만큼 전통적인 역사 문화 관광지이다. 특히, 올해 5월 4일부터 '전등사' 입장료가 무료화 되어 강화를 방문해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다.

또한,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를 기점으로 '소창체험관', '원도심 스토리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신설되고, 옛 방직공장과 백년 전통의 양조장을 리모델링한 '조양방직 카페', '금풍양조장' 등 역사를 간직한 레트로 관광지가 생겨나면서 강화도는 젊은 층이 즐겨찾는 핫플레이스로 거듭나고 있다.

그밖에도 강화도 북서쪽에 위치한 '교동도'에서는 이색 체험이 가능하다. 황해도 연백군과 휴전선을 경계로 하고 있어 해병대원의 신분 확인 후 출입증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으며, 60~70년대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대룡시장'과 오징어게임 촬영지 '교동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다. 5월 13일 정식 개장한 '화개정원'과 '화개산 모노레일'도 놓치지 말자.

▲ 인천 야간관광 특화도시 'all nights INCHEON 멀티미디어 드론쇼'.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더욱 특별한 밤이 펼쳐진다. 야간관광 특화도시 '송도'"

'대한민국 제1호 야간관광 특화도시' 사업의 핵심 대상지 송도에서는 5~6월 다양한 행사가 진행중이다. 5월 3일 개최된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 기념 드론쇼를 시작으로, 센트럴파크에서는 앞으로 총 3번(5/13, 5/17, 5/27)의 'all nights INCHEON 멀티미디어 드론쇼'가 남아있다.

또한, 5월 12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송도 대표 상권인 트리플스트리트와 커낼워크, 아트포레에서 야간 연장 영업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있는 '송도 야간마켓'이 진행된다.

한편, 인천시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선정을 기념하며 송도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IFEZ 홍보관ㆍ전망대'를 21시까지 야간 개방(화~일)하고, 매주 금, 토 오후 6시~10시에는 송도센트럴파크와 주요 상권, 호텔을 순환하는 '송도 나이트 셔틀'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선재도 목섬 '신비의 바닷길'.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가장 가까운 바다를 만나다, 인천 섬 여행 '선재·영흥도'"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고 싶을 때, 가볍게 훌쩍 떠날 수 있는 곳이 있다. 하루 2번 목섬으로 가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리는 '선재도'와 국민 관광지 '십리포 해수욕장'이 위치한 '영흥도'가 그 주인공이다.

두 곳 모두 육지와 다리로 연결되어 편하게 갈 수 있으며, 발리에 와 있는 듯한 이국적인 '뻘다방'과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십리포마린레저스포츠' 등 바닷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끽해보자. 여행 일정에 따라, 인천투어패스(24시간/48시간 이용권)를 구매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인천시티투어 '트롤리 버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여행이 더욱 즐거워지는 꿀팁, '인천시티투어·인천투어패스'"

6월 한 달간 한국관광공사의 '여행가는 달'을 맞아 특별한 할인 프로모션도 준비되어 있다. 1만 9900원으로 인천 주요 관광지 20여 곳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천투어패스(48시간 이용권)는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인천시티투어(순환형 노선)은 주말 4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천시티투어 테마형 노선을 이용하면, 앞서 소개한 강화도, 교동도, 선재・영흥도를 비롯한 인천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으니, 특색있는 외관의 트롤리 버스를 타고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기회를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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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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