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스포츠 문화 포토
강화역사박물관, '신미양요 사진전' 개최"조선을 기록한 최초의 사진…치열했던 신미양요의 기록"
▲ 사진제공=강화군

[인천게릴라뉴스=신현무 기자] 신미양요(辛未洋擾) 당시 순국한 어재연 장군 탄신 200주년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는 7월 2일까지 "신미양요 사진전"을 연다.

이번 사진전에는 조선을 촬영한 최초의 사진기자인 펠리체 베아토의 사진 43점이 신미양요 전투가 일어난 일자에 맞추어 전시돼 있다. 베아토는 신미양요 당시 미국의 기함 콜로라도호에 동승해 조선과 미국의 충돌 과정을 기록한 미 해군 원정대의 공식 사진가로 이탈리아 태생의 영국 사진작가다.

그가 찍은 사진들에는 1871년 5월 16일 일본 나가사키항의 미국 아시아 함대의 모습부터 물치도(옛 작약도) 정박, 조선대표단의 방문, 초지진과 덕진진 전투, 그리고 광성보 전투와 탈취당한 수자기를 비롯해 6월 12일 미군의 철수까지 약 한 달여간 신미양요 전쟁 상황이 담겨있다.

신미양요는 조선과 미국의 처음이자 마지막 전쟁으로, 1866년 발생한 제너럴 셔먼호 사건을 빌미로 강제통상을 요구하며 1871년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다.

충장공 어재연 장군은 신미양요 당시 진무영 중군으로 치열한 백병전 끝에 전사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신현무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현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