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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셋째주 토요일엔 '소창으로 소풍가자!'"4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 진행…플리마켓·들차회·보자기특강·문화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 '강화 소창체험관'의 참여형 문화행사인 "소창으로 소풍가자!"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자료사진. 사진은 지난해 열린 "소창으로 소풍가자!" 행사 모습. (사진제공=강화군)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 강화 '소창체험관'이 이달부터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참여형 문화행사인 "소창으로 소풍가자!"를 진행한다.

지난 해 6월 처음 시작해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소창으로 소풍가자!"는 올해도 10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총 5회 진행할 예정이며, 혹서기인 7월과 8월에는 행사가 없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창 제품 위주의 '플리마켓' ▲말차, 보이차 등을 직접 시음해 볼 수 있는 '들차회' ▲보자기 특강 ▲다양한 음악, 마술 등의 '문화공연' 등이 준비 중이다.

특히, 보자기 아티스트 이효재 씨를 초청해 진행하는 '보자기 수업'은 종이 포장지를 대체해 보자기를 사용하는 일상속 제로웨이스트 실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창으로 소풍가자!" 외에도 '소창체험관'에서는 소창스탬프체험, 한복체험, 직조시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오는 9월부터는 '소창바느질체험'을 신규 개설해 체험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창체험관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강화읍 원도심의 변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적극 홍보했다.

한편, '소창'은 아기 기저귀, 침구 등에 주로 사용되는 면직물로, '강화 소창체험관'은 강화의 직물산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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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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