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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6개 시정 혁신과제 1분기 추진상황 점검시정혁신단 제안 혁신과제 추진상황 공유, 발전방안 논의로 실행력 확보
분기별, 반기별로 정기 보고회 개최해 차질 없이 추진 및 관리
▲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는 31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3년 1분기 시정 혁신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난해 민선 8기 시정혁신 정책 자문역할을 위해 구성된 ‘인천시 시정혁신단’ 위원 14명과 인천시 실·국·본부장 18명이 참석했다.

이번 추진상황 보고회는 시정혁신단에서 발굴·제안한 36개 혁신과제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 발전방안을 논의해 과제의 실행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보고회 1부는 시정혁신단 4개 분과 중 인사홍보분과 소관 6개 과제와 복지문화분과 소관 10개 과제에 대한 보고 및 질의·토론으로 진행됐으며, 2부는 균형발전정책분과 소관 11개 과제와 재정경제분과 소관 9개 과제에 대한 보고 및 질의·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론은 혁신과제별로 추진상 장애요인 등 문제점과 발전방안에 대해 실·국·본부장들과 시정혁신단 위원들이 허심탄회하게 논의함으로써 상호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동력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과제 제안 위원과 소관부서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검토·보완할 계획이다. 또, 향후 시정혁신단장이 주재하는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 시장이 주재하는 반기별 보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시정 혁신과제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이상범 인천시 시정혁신관은 “민선 8기 3대 시정 핵심 가치인 균형, 창조, 소통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혁신이 필요한데, 시정혁신단에서 제안한 36개 혁신과제는 인천시가 추구하는 혁신적인 정신과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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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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