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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고+온해피 “나눔과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협력”관련 업무협약 체결…‘Global Connect’ 교육 활동에도 협력
▲ 윤건선 인천국제고 교장(왼쪽)과 배인식 온해피 회장(오른쪽)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고등학교)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국제고등학교는 UN경제사회이사회 특별협의지위 국제교육개발 NGO인 ‘온해피’와 업무협약을 맺고 나눔과 공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활동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배인식 온해피 회장은 인사말에서 “온해피는 인천에 위치한 NGO로서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인천국제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세계 문제를 우리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방안을 스스로 찾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인천국제고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넓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UN의 비전문가 회의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전달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이를 위해 온해피는 국제 교류 및 강사 지원 등을 포함해 교육 활동 전반에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윤건선 인천국제고 교장은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꿈꾸는 인천국제고 학생들에게 온해피의 SDGs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은 국제고만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과정 커리큐럼과 맥을 함께 하며 학생들의 꿈을 구체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협의식에 참여한 이성근 인천국제고 교사는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등 본교의 전문 교과 수업에 온해피의 다양한 국제 활동 경험을 활용한다면 학생들에게 더욱 좋은 수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8월 진행 예정인 인천국제고만의 진로 특색 사업인 ‘Global Connect’ 교육 활동에서 전문가 특강 및 NFC 활용 세계시민교육 부스 체험 등의 활동을 온해피와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온해피’는 지속가능한 발전(SDGs) 목표 달성을 위한 국제적인 약속을 지키기 위해, 가난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지구촌 소외 받는 모든 아동들에게 포용적이고 공평한 양질의 교육 보장 및 평생 기회 증진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NGO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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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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