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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첨단, 역사가 어우러진 국제도시"【인천에 가고 싶다】 송도·영종도
▲ 송도 센트럴파크 공원.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세계 속 한류의 산실, 송도국제도시"

인천 송도·영종도는 국제도시다.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동북아시아 최고의 국제공항인 인천국제공항(영종)이 있고, UN 산하 국제기구인 '녹색기후기금(CGF)' 본사가 송도에 있다.

특히, '도깨비'를 비롯한 많은 한류 영상 콘텐츠들이 이곳에서 촬영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송도국제도시를 한 눈에 조망하기 위해서는 센트럴파크 내 G-타워 33층 전망대를 찾으면 된다. 157.9m 높이에 전면이 유리로 된 전망대에서는 화창한 날이면 인천대교와 인천 앞바다까지 보인다. 특히, 바다와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지는 일몰과 야경이 도심의 불빛과 혼재하며 아름다움을 자아내 사진촬영의 명소로도 인기가 높다. 또한, '인천자유구역(IFEZ) 홍보관'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국제경제특구인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G-타워는 지하 2층, 지상 33층 규모로 29층 하늘정원과 전망대를 일반에 관광코스로 개방하고 있다. 1층에서부터 33층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단 10초면 오를 수 있다. G-타워 입장료와 주차비는 무료이다.

G-타워가 위치한 센트럴파크는 송도국제도시 중심에 위치해 있다.

센트럴파크는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끌어와 만든 해수공원으로 총 면적이 약 37m²에 달한다. 길이 1.8km, 최대폭 110m에 이르는 인공 수로는 센트럴파크를 가로지르며 푸른 녹지대와 고층 빌딩들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인공 수로를 따라 산책 정원, 초지원, 테라스 정원, 한옥마을 등 테마에 마춘 공간이 조성돼 있으며, 긴 산책로를 따라서는 이색적인 조형물과 예술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동서에 각각 위치한 보트하우스에서는 수상택시와 카누, 보트 등 수상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 인천국제공항.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세계를 품은 대한민국의 관문, 영종도"

영종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관문이다.

2001년 3월 29일 개항한 인천국제공항은 2005년부터 2017년까지 12년 연속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세계 1위, 2005년부터 2015년까지 11년 연속 미국 여행전문지 '글러벌 트래블러' 선정 '세계 최고 공항상' 수상, 2021년 '제47회 ATW 항공사 시상식' 올해의 공항상 수상 등에 선정되며 세계 최고 공항으로서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2023년 3월 2일에는 누적환승객 1억 명을 달성했다.

영종도 남서쪽에는 소나무로 둘러싸인 '마시안해변'이 있다. 특히, 갯벌과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독특한 자연환경과 해 질 무렵 수평선 너머로 지는 태양과 하늘을 붉게 물들이는 일몰이 비경이다. 갯벌체험장에서는 조개잡이, 맨손 물고기 잡기, 갯벌마차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마시안해변' 인근으로는 을왕리해수욕장, 용유도해수욕장 등이 위치해 가볼만 하다.

▲ 영종도 '마시안 해변'.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왕산마리나'는 수도권 인근 마리나 가운데 최신의 시설과 최대의 규모를 자랑한다. 다양한 사이즈의 요트가 계류돼 있는 '왕산마리나'는 을왕리·왕산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으며, 세일요트, 파워요트, 세일요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트로 아름다운 섬들로 둘러쌓인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 마리나이다. 3만 원(1인 요트별)부터 이용이 가능하다.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급스럽고 넓은 객실,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품격 있는 글럽 라운지를 보유한 예술적 감성과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호텔이다.

이외에도 송도와 영종도에서는 '능허대지', '원인재', '장미공원', '거북바위', '선녀바위', '달빛축제공원', '아트센터 인천', '송도컨벤시아', '거잠포해변', '흥륜사', '인천대교', '트라이보울' 등 자연과 첨단, 역사를 담은 다양한 여행지들이 발길을 잡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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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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