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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도시공사 신임 사장에 '조동암' 전 부시장 임명조동암 "국정 기조 및 시정 방향에 맞춘 전략적 경영할 것"
▲ 유정복 인천시장(오른쪽)이 8일 시청 접견실에서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왼쪽)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도시공사(iH) 신임 사장에 조동암 전 인천시 정무경제부사장이 임명됐다.

8일, 인천시는 "제12대 인천도시공사 사장으로 조동암 전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동암 신임 사장은 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 경제자유구역청 차장, ㈜인천유나이티드 대표이사 등 인천시의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개발사업 추진 및 지역 내 주요현안을 무리 없이 해결했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임명과 관련해 조동암 사장은 "중앙정부의 정책기조와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건설의 시정방향에 맞춰 시민의 신뢰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개발·도시재생·주거복지 리더공기업으로서 변화·혁신·소통을 핵심가치로 공사를 전략적으로 경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조 사장은 지난 3일 열린 시의회 인사간담회에서 원도심 혁신을 위한 도시재생 활성화와 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 공급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조동암 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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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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