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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22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발표…대상에 '남동구' 선정군·구 '적극행정' 추진, 전년 대비 3.5%p 향상
▲ 인천시는 '2022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2022년도 인천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 남동구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기관에는 부평부, 우수기관에는 서구가 각각 선정됐다. 또한, 농축산·수산진흥의 2개 시책 특수분야 평가에서는 강화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울러, 시 주요사업에 대한 시, 군·구간 협업사례 및 시민체감도가 높은 우수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부분'에서는 연수구와 서구가 공동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9일, 인천시는 이 같은 내용의 '2022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에서 수행하는 위임사무 및 보조금 사업 등을 대상으로 복지, 환경, 교육 등 8개 분야 31개 시책의 평가결과와 7개 분야별 우수·특수사례 정성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가 정해졌다.

인천시는 이들 군·구에 대해 각 군·구별 시책 순위와 종합순위 기여도 등에 따라 상사업비 10억 원, 포상금 1억 8400만 원을 지원하고, 각 시책별 우수 담당자 40명을 표창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결과와 관련해 인천시는 "지난해 시책별 평가 결과와 비교해 군․구의 적극행정 추진으로 평가결과, 2021년 74.2%에서 2022년에는 77.7%으로 3.5%p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연수구는 전년대비 7.8%p 향상돼 향상률이 가장 높은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덧붙였다.

김진서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 대․내외 행정여건 변화와 수요를 반영한 시민 체감 밀착형 지표 개발을 위해 인천연구원과 합동으로 행정실적 평가 개선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라며 "인천시와 군․구의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민선 8기 시민행복 초일류도시 인천 도약을 위한 시책 추진의 효과성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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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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