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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서, 태권도 남자 58kg급 우승…국가대표 발탁'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권 획득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태권도 남자 58kg급에 배준서(강화군청)가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8강전과 패자부활전 준결승에서 지난 2020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이자 숙명의 라이벌인 장준(한국가스공사)을 제압한 배준서는 7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년도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선수선발 최종전'에서 상대인 김시운(용인대)이 부상으로 기권함에 따라 우승을 차지했다.

▲ 시상식 후 배준서 선수(오른쪽)가 염관우 감독(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강화군)

이번 우승으로 태극마크를 단 배준서는 오는 5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우승을 확정 지은 배준서는 "2022년은 부상으로 아쉬운 한해를 보냈는데 이번 연도에는 최고의 한해를 보내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며 "2023 세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해 꼭 좋은 성적을 거둬 한국과 강화군의 위상을 드높일 것이다"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배준서는 '2022 멕시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동메달을 차지했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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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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