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면 ‘현업근로자 보건안전교육’ 모습. (사진제공=강화군)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강화군 송해면(면장 유정진)이 지난 1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현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보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작업 유형별 위험요인 및 예방대책, 산업안전사고 및 직업병 예방, 안전수칙 및 작업 시 지켜야할 사항 등으로 시청각 교육도 병행되었다.

유정진 면장은 “업무를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이기 때문에 업무수행 전·후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는 등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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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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