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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2022 인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 개최"함께 나누는 따뜻한 겨울이야기"…사회돌봄기관 100여 곳에 약 7000포기 김치 전달
▲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인천시,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해 사회돌봄기관 100여곳에 총 7000포기의 김치를 전달했다. 사진은 '2022 인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서 자원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는 모습.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인천시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인천항만공사가 주최·주관하는 '2022 인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가 12월 2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주관기관인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인천여성단체협의회, 코나아이(주), 인천자원봉사센터, 인천소상공인생생발전협회, 인천광역자활센터, 코끼리봉사단, 비에스종합병원, (주)바치코리아, (주)에이하임, (주)이제이종합건설, (주)인디앤드코리아, 성언의집, 인천제과협동조합, 강화군소상공인연합회, 계양구소상공인연합회, 남동구소상공인연합회, 미추홀구소상공인연합회, 서구소상공인연합회, 옹진군소상공인연합회, 중구소상공인연합회, 세찬한방병원 외 다수의 개인후원자들이 십시일반 모금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를 위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3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인천시사회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로 10년째 김장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사진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있다.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이날 행사와 관련해 홍종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명예회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로 10년째를 맞은 김장행사는 연말이면 사회 곳곳에서 의례히 있는 나눔행사를 너머 우리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와 시민들과 함께 상생한다는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의미가 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10년을 한결같이 후원을 아끼지 않고 동참해 주신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후원단체 및 후원자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한 분 한 분의 따듯한 마음이 모여 우리 인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어가고 있음을 믿는다"고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를 후원한 (사)인천시여성단체협의회 최동례 회장은 인터뷰에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상공인들이 준비한 뜻 깊은 행사에 우리 여성들이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어머니의 마음으로 우리 이웃들이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나누는 따뜻한 겨울이야기"를 슬로건으로 진행된 '2022 인천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는 후원단체의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참여해 7000여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장은 장애인돌봄기관, 노인지원기관, 무료 급식소, 보육원, 아동공부방 등 100여 곳의 사회돌봄기관에 전달됐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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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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