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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사생 인천화우회,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서 열두번째 전시회 개최"자연을 벗삼아" 주제로 12월 1일~7일 전시
▲ '제12회 토요사생 인천화우회전' 포스터. (사진제공=토요사생 인천화우회)

[인천게릴라뉴스=신현무 기자] '토요사생 인천화우회'(이하 인천화우회)가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열두번째 전시회를 연다.

인천화우회는 전업 작가는 물론, 교사, 주부, 직장인들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벗 삼아 사생을 좋아하는 이들이 매월 2, 4주 토요일에 사생을 나가는 미술모임이다.

"자연을 벗삼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박영동·박송우·임종각·이영학·송준일·장경숙·김명자·엄영미·김가영·김인선·왕정희·정현주·황은영·정하성·김소연 등 인천화우회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국 각지를 다니며 산과 들녘이 생동하는 봄부터 고즈넉한 겨울 풍광에 이르기까지 사계를 화폭에 담아 감정과 색채로 표현해낸 작품들이 관람객들과 만난다.

▲ '제12회 토요사생 인천화우회전' 전시작품 중에서. (사진제공=토요사생 인천화우회)

전시와 관련해 이영학 인천화우회 회장은 "야외사생은 자연으로부터 다양한 영감을 얻어 이를 작품에 담아냄은 물론 작가들에겐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시간이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문인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분들의 사생작품을 인천 미술계는 물론 시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인천미술인의 저변 확대하는데 전시회의 목적이 있다"고 전시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전시 작품들을 통해 유년시절의 향수, 순수했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는 추억 여행을 선사할 것이다"라며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제12회 토요사생 인천화우회전'은 12월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열린다. 휴관 없이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시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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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무 기자  webmaster@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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