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중기/소상공 포토
이영 중기부 장관, 소상공인·영세 중기 대표들 만나 애로 사항 청취'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활용 실태 등 파악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소상공인 및 영세 중소기업 대표들을 만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11월 15일, 서울시 금천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제조․IT․소프트웨어․서비스 분야 등 다양한 업종의 영세 중소기업 대표 및 소상공인 대표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3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 중인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의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경영상황 악화, 납기 미준수에 따른 거래관계 단절 등 올 연말 제도 유효기간 종료 시 겪게 될 각종 애로사항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2021년 7월부터 50인 미만 사업장에 시행된 주52시간제의 적용 부담을 일정기간 덜어주기 위해 30인 미만 사업장에 1주 8시간의 추가적인 연장근로를 2022년 말까지 허용한 제도이다.

▲ '주52시간제 관련 8시간 추가연장근로 현장 간담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갑작스러운 주문 등에 따른 인력 배치 대응에 매우 유용한 제도"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10명의 업계 대표들은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는 갑작스러운 주문 등에 따른 인력 배치 대응에 매우 유용한 제도이다"라며, "구인난이 심하고 경제도 어려운데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까지 종료되면 마땅한 대책이 없어 심각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고 호소했다.

이영 장관은 "최근 플랫폼 종사자가 늘어나고 코로나19로 외국인력 입국 규모까지 줄어들면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인력난이 심화되고 있다"며, "거시 경제 측면에서 고금리‧고물가 등 3중고까지 겹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돼 상황 호전 시까지는 8시간 추가연장근로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업계가 처한 어려운 상황과 추가연장근로 활용 실태를 세심하게 파악해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도가 연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