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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공약사업 중점과제 5대 분야 43개 사업별 실천계획 보고…11월 중 공약 확정 방침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 남동구가 민선 8기 공약이행 점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남동구는 17일, '민선8기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시켰다.

이날 남동구는 지난 10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주민 20명을 평가단으로 위촉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 평가단은 공약사업 중점과제 5대 분야 43개 사업별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 인천시 남동구가 공약이행평가단을 출범하고 민선 8기 공약 이행 점검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은 '민선8기 남동구 공약이행평가단' 첫 회의 모습. (사진제공=남동구)

앞으로 평가단은 민선8기 구청장 재임 기간 공약사업 이행상황 등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공약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와 문제점 분석, 공약 내용 변경 검토 등을 담당하게 된다.

남동구는 평가단의 의견을 검토한 뒤 최종 보완을 거쳐 공약을 확정해 11월 중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공약이행평가단의 다양한 제안은 소통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공약 추진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며 "우리 구가 미래에 살만한 가치가 있는 도시, 구민이 진정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공약 실천의 주민운동인 매니페스토 운동의 일환으로, 주민이 직접 공약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평가해 구정 운영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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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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