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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M 상용화를 위한 인천의 전략은?"'2022 UAM 시민토론회' 개최…"UAM 선도도시 인천의 준비현황 및 향후 과제 점검"
▲ '2022 UAM 시민토론회'가 "도심교통대혁명! UAM 상용회를 위한 인천의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신송우 기자]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를 위한 인천의 전략을 모색하는 '2022 UAM 시민토론회'가 10월 20일 오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경인방송 항공뉴스센터가 주최하고 인천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인천관광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첨단항공우주기술연구소 문우춘 소장이 "인천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발전 전망"을 주제로, 인천광역시 안광호 항공과장이 "인천의 UAM 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최기영 인하대학교 부총장이 좌장을 맡아, 항공우주산학융합원 비즈니스솔루션센터 최종식 센터장이 "도심항공모빌리티 상용화, 인천은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용창 시의원이 "UAM 실증 최적의 도시 '인천'의 국제경쟁력"을 주제로, 인천항공정책민관협력회의 신규청 의장이 "시민과 함께 실증 도시 인천 만들기"를 주제로, 아스트로엑스 전부환 대표가 "물류혁신, 수상에어모빌리티"를 주제로 각각 토론했다.

발제에서 문우춘 첨단항공우주기술연구소장은 UAM 선도국가 도약의 핵심요소로 도시 내, 도시 간 운송 중심의 력신적인 3차원 교통체계 구축과, UAM 선도국가·도시·기관 간 다양한 기술 및 정보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UAM 산업은 도심항공교통체계를 통해 인천의 뿌리산업 기술 및 구조 고도화와 청년 및 전문기술을 보유한 실버인력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며, 인천 전지역 1일 생활권 및 수도권 연계 교통 편의를 증대시킬 것이다"라고 밝혔다.

▲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UAM 산업의 발전과 상용화에 있어 '시민의 이해와 수용성'이 선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토론회 모습. (사진촬영=신송우 기자)

"UAM 상용화를 위한 '시민의 이해와 수용성 향상' 계기 마련"

토론에서 최종식 센터장은 UAM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각종 규제 완화 추진과 상용화 기반 구축,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 등을 주문했다.

이어 이용창 인천시의원은 입법, 예산, 정책 등 다방면에서 UAM 상용화를 위한 인천시의회의 역할을 설명했으며, 신규철 인천항공정책민관협력회의 의장은 인천 UAM 실증·특화 도시 개발계획에 따른 시민수용성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동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부환 아스트로엑스 대표는 "UAM에 앞서 수상 PAV를 활용한 관광 산업과 물류 서비스 생태계가 빠르게 구축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주최사를 대표해 권혁철 경인방송 대표이사가 개회사를 했으며, 유정복 인천시장과 허종식 국회의원(인천시 동구미추홀구 갑,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이 축사를,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이 환영사를 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와 관련해 안광호 인천시 항공과장은 "UAM 상용화를 위한 '시민수용성' 향상"을 강조했다.

안광호 과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미래산업인 UAM산업의 상용화에 있어 기술개발, 정책적 기반 구축, 도시의 수용성 등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들이 많지만 무엇보다 시민의 수용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모든 기술과 과학의 발전이 그러하듯 UAM 역시 시민이 편하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것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런의미에서 오늘의 토론회는 UAM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다"고 이날 토론회에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인천시는 'UAM선도도시'로서 UAM의 상용화에 앞장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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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우 기자  ssw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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