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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e음 카드' 지원 축소, 전임 시정부 결정…민선8기에선 어떤 결정도 한 바 없어""전반적인 재정 상황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대책을 내놓을 것"
▲ 유정복 인천시장은 'e음 카드' 캐시백 비율 및 한도액 축소 논란에 대해 전임 박남춘 시정부의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향후 전반적인 재정 상황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대책을 내놓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지역화폐인 'e음 카드' 캐시백 비율 및 한도액 축소 논란에 대해 "전임 시정부의 잘못"임을 지적하며 "민선8기 시정부는 아직 아무런 결정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7일, 유정복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문제('e음카드'의 캐시백 비율과 한도액 축소)는 민선 7기 박남춘 시정부에서 편성한 금년도 캐시백 예산이 거의 다 소진돼 더 이상 기존 비율과 한도액으로는 캐시백을 운영할 수 없게 되자, 이를 잘 알고 있는 박남춘 시정부 스스로 민선 8기가 출범하기 전인 지난 6월에 캐시백 축소 방침(비율 10%→5%, 한도 50만원→30만원)을 결정하고 7월 1일 0시부터 시행되도록 결재했던 사항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에 따라 마치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캐시백 비율과 한도액을 축소한 것처럼 시민의 오해를 불러일으킨 게 정확한 진실이다"라며 시민들이 오해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다시 말씀드리면, 민선 8기 유정복 시정부에서는 e음카드 캐시백 축소 운영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한 바 없다"며 "앞으로 전반적인 재정 상황 등을 분석해 합리적인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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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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