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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소상공인을 진흥하기 위한 정치권과 당국의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
▲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인천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가 워크숍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역량강화를 도모했다.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소노휴 양평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인천지역 소상공인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과 침체된 소비문화,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직능 단체들의 당면 과제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경영상 필요한 정보와 인천시 및 정부 지원정책 전달, 소상공인 간 협력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세부적으로는 ▲강의식 교육과 토론식 교육 ▲사례 위주의 강의식 교육 및 전문가와의 직접 질의·응답 교육 ▲일자리안정자금, 두루누리사업 등 정부 지원정책과 근로·노무 관련 교육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이음 홍보 및 정부 지원자금 홍보 ▲소상공인 역량강화를 위한 마케팅 및 영업전략 강연 ▲분임토의 및 참여자 토론 등이 진행됐으며, 우수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코로나19,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 물가상승, 경제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실정을 지적하며, 소상공인들을 진흥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권과 당국의 노력을 촉구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모습. (사진제공=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이번 워크숍과 관련해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 지주현 사무처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그동안 소상공인들이 많이 위축됐다. 또한,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과 물가 상승,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소상공인들을 진흥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정치권과 당국의 노력이 더욱 절실히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워크숍은 인천시 소상공인들의 단합과 협력을 다지고,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의 방안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인천시소상공인연합회는 인천지역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발전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의 역할을 든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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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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