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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6.1 지방선거 ‘인천 선대본부 선거 출정식’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가져이정미, 거대 양당 네거티브 선거운동 맞서, 오로지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 포문 열어
▲ 정의당 인천 선대본부가 19일, 6.1 지방선거 출정식을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열고 있다. (사진제공=정의당 인천 선대본부)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정의당 인천 선대본부는 19일 오전, 이번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인천 시장, 구청장, 시·구의원 후보 15명이 모두 자리한 가운데 선거 출정식을 인천터미널 사거리에서 열었다고 말했다.

이정미 인천시장 후보는 거대 양당의 네거티브 선거운동에 맞서 “인천 시민들의 시장이 되기 위해 저는, 오로지 우리 인천시민들의 삶을 어떻게 더 나은 삶으로 이끌어낼 것인가에 대한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겠다”며 본격 선거운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정미 시장 후보는 또, “4년 동안 인천의 살림살이를 맡아야 할 시장 선거가 중앙 대결 정치의 대리전이 되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며, “이정미가 균형을 잘 잡겠다. 중심을 잘 잡고 인천시정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비전 경쟁으로 인천시장 선거를 이끌어 보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내건 ‘위기에 강한 인천특별시’를 위해 “두차례 감염병원 유치에 실패했던 지난 시정을 평가하고, 이제 공모 방식과 경쟁방식이 아니라 인천시에서만큼은 우선적으로 감염병 전문병원이 들어올 수 있도록 이정미가 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돌봄특별도시 인천’을 위해 “인천시 전체에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동 단위 돌봄센터를 만들어 내가 살고 있는 가까운 동센터에 찾아가면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녹색발전도시 인천’을 위해 영흥석탄화력발전소 조기 폐쇄와 대중교통 친환경차 전환, 무상교통 등의 공약을 언급했다.

이밖에도, 한국GM문제 해결을 친환경 미래차 산업의 전환으로 도모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고 서해 평화 중심 도시로서의 인천, 문화도시 인천의 미래로의 모습을 어떻게 바꾸어갈지 등 다양한 분야의 비전을 밝혔다.

끝으로, “인천은 변화하는 도시로 과거 시장도, 현재 시장도 아닌 미래로 달려가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저 이정미가 미래 시장이 되겠다! 인천이 키워주신 이정미! 기댈 곳은 오직 인천의 민심 하나다! 이정미의 손을 잡아달라! 여러분과 함께 달라진 미래를 이끌어 가겠다”고 역설했다.

박인숙 계양구청장 후보는 “지난 대통령 선거에서 심상정 후보에게 표는 주지 못하고 후원금으로 주셨는데 이번에는 전국에 있는 정의당 후보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표를 주시라”면서 “동네에서 풀뿌리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 이정미 인천시장과 함께 박인숙 계양구청장이 진보 정치의 풀뿌리가 무엇인지를 꼭 여러분께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오늘 출정식에 참여한 정의당의 후보들은 이정미 시장 후보, 박인숙 계양구청장 후보, 조선희 시의원 후보, 구의원으로 출마한 김대현·구순례 남동구 후보, 이소헌·김상용 부평구 후보, 배수민 연수구 후보, 고아라 서구 후보, 홍주희 계양구 후보, 박경수·정수영 미추홀구 후보, 김종호 동구 후보, 이연주·박병규 비례 후보 등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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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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