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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문명의 만남, 전통에 전통을 더한 한국화가 한윤기 개인전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 '지역화가 초대전' 7번째 전시…4월 29일~5월 5일 개최
▲ 문명과 전통을 화폭에 담는 한국화가 한윤기가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사진제공=참살이 미술관)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문명에는 사람의 역사가 있다. 한국화가 한윤기는 문명의 색을 화폭에 담는 작가다. 그가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개인 초대전을 갖는다.

그의 작품은 한국의 전통적 테마를 바탕으로 다양한 색과 형태를 활용해 여행으로 접한 지역과 지역, 우리와 다른 문명의 공통점이 원주민의 전통 문양과 결합해 한국적으로 표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그의 작품은 한지로 판화기법, 조각기법, 드로잉기법 등 회화에서 활용되는 다양한 화법으로 표현된다.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작가는 "문명과 문명은 서로 통한다. 고대로부터 현재에까지 이르는 문명의 역사는 사람의 길과도 통한다"며 "한국화를 바탕으로 태초의 문명을 찾는 작업이 나의 작품활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는 한국의 전통 문양이 화려한 색과 입체적 형태로 각 나라의 문명과 만나 동질성을 이루도록 표현된 것이 특징적이다.

▲ 문명과 문명을 한국적으로 잇는 한국화가 한윤기 개인전이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열린다. 사진은 한윤기 作 '새날'. (사진제공=참살이 미술관)

"모든 문명이 한국적으로 표현될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여정'이다.

세계 곳곳 다양한 지역, 다양한 사람들과 만난 경험과 그 과정에서의 소통이 화폭에 한국적으로 담긴다.

작가는 "문명이 통한다는 것은 가장 한국적인 것의 표현이다. 모든 문명이 한국적으로 표현될 때 가장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이 나의 작품 정신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대중과의 만남에도 열심히다.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한 작가는 국내는 물론, 해외를 포함해 20회의 개인전과 10회의 개인 부스전 등 총 700여회의 전시를 진행했다. 아울러, 추계예술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현재 가톨릭대학교 문화예술원에 출강하며 후진 양성에도 힘써 왔다.

그 외에도 한국미술협회 인천지회 회원과 부평미술인회 회장을 맡아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미술대전과 인천미술대전, 경인미술대전 등 다수의 미술대회에서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했다.

한편, '참살이 미술관' 개관 기념 '지역화가 초대전' 7번째 순서인 한국화가 한윤기의 개인전은 4월 29일 금요일부터 5월 5일 목요일까지 인천 개항장 참살이 미술관에서 열린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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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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