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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北, 올해만 12차례 도발…앉아서 평화만 외칠 수 있나?""유‧무형의 전력 강화와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만이 답"
▲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북한의 잇따른 도발행위를 규탄하며 전력 강화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통한 단호한 대처를 주장했다. (사진출처=유정복 페이스북)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인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북한의 도발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처를 강조했다.

25일, '제7회 서해수호의날'을 맞아 월미공원 내 충혼탑을 참배한 유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안함 피격사건은) 12년이나 됐지만 국민의 상처와 고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북한은 72년 전 입으로는 평화를 내세웠지만 뒤에서는 러시아(당시 소련)와 중국(당시 중공)의 지원을 받아 새벽 기습 남침해 왔다. 6‧25전쟁 뿐 아니라 독일과 러시아의 폴란드 잇단 침공, 독일의 영국 공격 등 세계 전사(戰史)는 불가침 조약을 맺더라도 힘이 약하면 언제든 침략당한다는 걸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장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만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북한은 어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등 올해들어 정권 교체기를 틈타 무려 12차례에 걸쳐 도발하고 있다"며 "북한의 이런 무도한 도발에 대해 앉아서 평화만 외칠 수 있을까?"라고 최근 잇따른 북한의 도발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러면서 "유‧무형의 전력 강화와 굳건한 한미동맹 강화만이 북한의 도발 의지를 꺾을 수 있다는 건 명약관화한 일이다"라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영토 수호의지가 모든 국민들에게서 넘쳐나야 합니다. 그 의지는 무쇠같이 단단해야 한다. 그 길만이 제2의 천안함 등 북한 도발책동을 분쇄시킬 것이다"라고 확고한 안보태세 확립을 주장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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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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