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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로드맵 그릴 것"'2022년도 업무보고' 시작…"인천이 시대적 과제를 선도해 나가겠다"
▲ '2022년도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로드맵 그려 인천이 시대적 과제를 선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자료사진. 사진은 '환경 및 안전분야' 업무보고회 모습. (사진출처=박남춘 페이스북)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지난 19일부터 실국별 '2022년도 업무보고'를 받기 시작한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 업무보고를 새로운 시대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로드맵을 그려가는 과정으로 삼아 인천이 시대적 과제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첫날 환경 및 안전분야 업무보고를 들은 박남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업무보고 진행 사실을 전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고강도 탄소다이어트를 통해 환경특별시를 조성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인천시는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률 공공부문 지자체 1위, 10년 연속 달성기관에도 선정됐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더욱 높인 온실가스 실적목표 57%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 집중할 이다"라며 "특히 인천에코사이언스파크가 국제적인 환경산업 융‧복합 기술사업화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철저히 준비하도록 했다. 아울러 신재생에너지와 친환경 차량 보급을 확대하고,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하여 환경을 인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 분야에서는 "관내 공사장 관리, 수돗물 품질관리와 시민신뢰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박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이 다음 주 시행을 앞두고 광주에서 또다시 건설사고가 발생해 시민들께서 우려하고 계시다"며 "법의 취지가 처벌 강화가 아닌 재해 예방에 있는 만큼 업무수행 매뉴얼을 잘 정리하고 사업장 안전대책과 사전관리를 철저히 강화하도록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수돗물 개선사항 역시 적극 홍보해 시민들께서 수질개선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속가능한 환경특별시, 모든 생활영역에서 시민안전이 기본권으로 보장되는 인천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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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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