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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76.4% "일상회복 지원금, 바람직하다"…53.1% "시정 잘 하고 있다""사회복지·노인·보건·의료 잘 하고 있고, 일자리·경제·산업 더 노력해야"
▲ 인천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과 민생대책 시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76.4%가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이 바람직하다"고 말했고, 53.1%는 "시정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인천시가 지난 20일부터 전 시민에게 10만 원씩 지급을 시작한 '일상회복 지원금'에 대해 시민 90.3%가 인지하고 있으며, 76.4%는 바람직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4%는 '매우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인천e음 캐시백의 10% 지원 연장에 대해서도 시민의 85.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하는 등 75.2%의 시민들이 시의 지원 대책 전반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인천형 방역 대책에 대해서는 하루 5000명까지 24시간 이내의 공공검사 역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응답시민의 58.8%가 역량이 충분하다고 응답했고,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고위험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 시행 등 방역수칙 점검 노력에 대해서도 67.6%의 '시민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전 시민 백신 접종 유인 강화를 위한 백신 미 접종자 상담서비스에 대해서도 78.7%의 시민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는 등 인천형 방역대책 전반에 대해서도 69.7%의 시민이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해서도 53.1%의 시민이 '잘 하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평소 시의 다양한 정책이나 시정 운영에 대한 관심도에는 67.4%의 시민이 '관심이 있다'고 응답해 시정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인천시가 가장 잘 하고 있는 분야는 사회복지·노인·보건·의료분야를 꼽았으며 더 노력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경제·산업분야를 꼽았다. 앞으로의 시정 운영 전망에 대해 29.7%가 '현재 보다 나아질 것'으로 응답했고 56.1%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해 '현재보다 못할 것'이라는 6.6%의 응답에 비해 시정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인천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과 민생대책 시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다.

이번 시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시의 방역 및 민생 대책이 시민의 일상회복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를 확인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며, "일상회복 지원금을 포함한 시의 방역 및 민생대책에 대한 시민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 관련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인식조사는 여론조사 기관 유니온 리서치에 의뢰해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3일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한편, 인천시는 일상회복 지원금, 영유아 및 청소년 대상 보육․교육 재난 지원금 등 소비 지원금으로 5430억 원, 영세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등 피해업종 특별 지원으로 2101억 원, 청년지원 및 공공일자리 확충 등 생활안정 지원으로 4093억 원 등 총 1조 1624억 원 규모의 인천형 민생대책을 발표 한 바 있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충해 추가 운영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기존의 6곳 1096병상 이외에 인천대학교 기숙사 390병상 규모를 23일부터 추가 운영하고 있으며 11곳에서 운영 중이던 임시 선별검사소는 인천시청광장 등 6곳을 추가로 늘려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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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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