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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살이 미술관 "인천, 교육에 문화를 담다"…전시형 이어 교육형 프로그램 확대"보던 미술에서 배우고 익히는 '교육형 참살이 미술관' 통해 문화와 예술로 가득 삶에 기여"
▲ "인천, 교육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학교 유휴 공간에 미술작품을 전시 중인 참살이 미술관은 교육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 중산중학교에 설치된 '전시형 참살이 미술관' 모습. (사진=오정훈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오정훈 기자] 인천지역 미술작가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및 협업을 통해 문화적, 경제적으로 상생을 도모하는 참살이 미술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참살이 미술관'은 "인천, 생활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미술 작품 활동을 전업으로 하는 작가들의 실물 작품을 학교, 공공기관, 기업체 등의 유휴공간에 매월 교체 전시하는 사업이다.

매월 교체 전시하는 구독경제 방식을 통해 작가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수요자들에게는 고가의 미술품을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학교 유휴공간을 활용한 참살이 미술관은 "인천, 교육에 문화를 담다"를 슬로건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온라인 교육확대로 학교와 멀어진 학생들에게 친숙하고 따듯한 학교의 모습을 제공함으로써 친근감을 더하고 있으며, 심리방역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 참살이 미술관은 '2021 인천교육예술이음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전시형에 이어 교육형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보던 미술에서 배우고 익히는 미술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료사진. 사진은 '2021 인천교육예술이음 박람회'에 참가한 참살이 미술관. (사진=오정훈 기자)

내년부터는 교육과 전시를 접목한 교육형 프로그램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최근 "학교와 예술교육을 잇-다"를 주제로 인천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2021 인천교육예술이음 박람회'에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참가한 정인미디어(참살이 미술관 운영 업체)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

㈜정인미디어의 '교육형 참살이 미술관' 사업은 예고 강사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업 미술작가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하고, 그 기간 동안 실물 작품을 전시해 학생들에게 현업 작가의 질 높은 작품을 관람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교육예술이음 박람회'를 관람한 인천지역의 한 교사는 "미술을 직업으로 하는 현업 미술작가들이 직접 교육하고, 그들의 실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며 "취미나 여가활동이 아닌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미술을 접하는 다양한 시각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 같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참살이 미술관 사업의 운영사인 ㈜정인미디어의 최도범 대표는 "교육은 물론, 모든 일상에 문화를 담아 아름다운 세상, 보다 풍요로운 사회를 실현하는데 기여하는 것이 '참살이 미술관'의 목적이다"라며 "그동안 보여주던 '전시형 참살이 미술관'에 직접 배우고 익히는 '교육형 참살이 미술관'으로의 발전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삶이 문화와 예술로 가득 채워진 풍요로운 삶이길 바란다"고 밝혔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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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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