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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일상회복을 향해 내딛은 첫 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도와달라""내주부터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 예정, 방역점검 더욱 강화할 것"
▲ 박남춘 인천시장은 지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우려하며 "일상회복이 멈추지 않도록 방역 강화 등 면밀한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최근의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와 관련해 "일상회복을 향해 내딛은 첫 걸음이 채 한 달도 멈출 위기에 처해있다"고 우려하며 "추가접종 간격단축에 맞춰 면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일상회복을 향한 발걸음이 멈추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19일, 지역안전대책본부(지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박남춘 시장은 최근 요양병원‧시설 등에서 돌파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발생과 고령층을 중심으로 위·중증환자와 사망자 발생이 증가하는 것을 언급하며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종사자에 대한 추가접종에 속도를 올려야 할 때이다. 정부에서 이분들과 60대 이상 고령층 등에 대한 추가접종 간격을 4개월로 단축했다. 위·중증 환자 증가로 인한 의료대응체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선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방문접종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가접종 시기가 도래한 대상자들에 대한 신속한 접종을 추진하고,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은 대상자들에게도 사전에 안내해 차질 없이 접종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의료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군‧구에 생활치료센터 확보를 재차 지시했고, 전담병상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주부터 예정된 초·중·고등학교 전면 등교 대비와 관련해 "수험생들과 일반학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학원, 노래연습장, PC방, 영화관 등에 대한 방역점검도 더욱 강화하도록 했다"며 "일상회복을 향해 내딛은 첫 걸음이 채 한 달도 멈출 위기에 처해있다. 인천시는 정부와 함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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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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