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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인하대 일반재정지원 대상 제외 유감…지역 대학과의 시정 연계 강화 지시”“산학협력·지역인재 육성 위한 사업 위축되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하라”
▲ 박남춘 인천시장은 1일, 온라인으로 ‘9월 실·국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인하대학교가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지역 주요 대학과의 시정 연계 강화를 지시했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이 ‘9월 실·국장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오정훈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지역 주요 대학과의 시정 연계 강화를 지시했다.

1일, 박남춘 시장은 온라인으로 ‘9월 실·국장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인하대학교가 일반재정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학교‧학생‧동문 및 지역사회의 아쉬움과 우려에 공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인하대학교는 인천시정의 중요한 산학협력 파트너이자 지역인재를 키우는 요람이니 만큼 더욱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고, 우리시는 인하대를 비롯한 지역 대학과 함께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일에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획조정실과 일자리경제본부 등이 중심이 돼 지금까지 우리 시정과 연계해 추진해온 사업들을 살펴보고, 앞으로의 산학협력,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들이 위축되지 않고 추진될 수 있도록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이번 기회에 관내 주요 대학들이 시정과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인천형 방역’의 강화와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대책 수립,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준비 만전, 혁신적 시정 운영 등에 대해 강조하고 공무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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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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