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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집콕휴가·재택근무 권장…휴가 전후 코로나19 검사는 필수”“올해 여름휴가는 안전한 집에서…방역 수칙 철저히 지켜달라”
▲ 박남춘 인천시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집콕휴가와 재택근무를 권장했다. 자료사진. (사진출처=박남춘 페이스북)

[인천게릴라뉴스=오정훈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집콕 휴가’를 권장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권고다.

박남춘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여름휴가는 안전한 집에서 보내달라”며 시청에서도 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재택근무와 휴가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음을 전했다.

다만, 최근 인천시의 일일 확진환자 수가 100명대에 진입한 사실에 우려를 표하며, “크고 작은 집단감염도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인 접촉으로 시작돼 직장이나 다중이용시설 집단감염으로 이어지는 양상이다. 역학조사 결과 바이러스를 차단해줄 기본적인 방역수칙조차 지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덥고 습한 환경으로 인해 사업장 내 마스크 착용이 불량하거나, 음식점 테이블 간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방역수칙은 바이러스로부터 내 자신을 지키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반드시 준수해주셔야 한다”며 “시에서도 더욱 철저하고 세심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30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이상에서 시행되는 대규모점포 출입명부 의무화 조치 관련한 사전 안내도 철저히 하도록 지시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새롭게 추가되는 방역조치에 잘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벌써 2년째 코로나19와 함께 하는 여름휴가를 맞았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시원한 관광지로 향하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우리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되도록 외출과 접촉을 자제하며 집에 머물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만약 휴가지를 방문하신다면 휴가 전후로 꼭 검사받아 달라”고 강조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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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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