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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 내 모든 해수욕장, 7월 25일까지 임시 폐장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따른 조치…강화·옹진군 내 해수욕장은 정상 운영
▲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인천시 중구 소재 4개 해수욕장이 7월 25일까지 임시 폐장된다. 자료사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이달 25일까지 인천시 중구 내 모든 해수욕장을 임시 폐장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인천시와 중구는 을왕리·왕산·하나개·실미해수욕장 등 해당 해수욕장 내 샤워장, 음수대, 파라솔, 텐트, 대여시설 등의 이용을 긴급 중단하고, 운영중단에 따른 폐장 조치사항 및 방역관리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또한, 현수막, 안내판, 옥외방송 등으로 이용객들에게 임시폐장을 알리고, 안전 및 방역요원을 배치해 개인 차양시설 설치 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 계도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다만, 인천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는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해수욕장은 정상운영하기로 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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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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