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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7월 13일부터 ‘월미바다열차’ 임시 운행 중단 결정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 따른 조치
▲ 월미바다열차.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월미바다열차가 13일부터 운행을 임시 중단한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따른 조치로 운행 재개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유동적이다.

이에 따라 인천교통공사는 상황종료 시까지 인터넷 예매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예매고객을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며, 인천교통공사 홈페이지와 SNS, 자동안내전화 등을 통해 운행중단 소식을 안내했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꺾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바란다”며 “구체적인 운행재개 일정은 앞으로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보고 인천시와 협의한 후 결정하여 시민 여러분께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월미바다열차’는 지난 3월 19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2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운행을 재개했고, 안심콜 서비스 도입, 탑승인원의 탄력적 적용 등 정부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운영해 왔지만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최고 단계인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잠정적으로 운행 중단을 결정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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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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