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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인천시장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지평 열릴 것"'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동참…다음 참여자 전해철·이재명 지목
▲ 박남춘 인천시장이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동참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 사진은 박남춘 시장의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자치분권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명의 받은 박남춘 인천시장은 23일 “자치분권 2.0 시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인천, 자치분권 역사를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힌 팻말을 든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자신의 SNS에 올렸다.

사진과 함께 올린 응원 메시지를 통해 박 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 참여 확대와 그에 걸맞은 지방정부 및 의회의 역량 강화에 대해 강조했다.

박남춘 시장은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에 주민 참여 확대, 지방정부와 의회 역량 강화, 행정 투명성과 효율성 증대 등 자치와 분권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시는 내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이 모든 지역과 시민들 곁에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서 박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주민중심 ‘자치분권 2.0’을 잘 추진해 달라는 의미에서 자치분권 위원회 부위원장인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학교 민주주의 실현과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의미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을 지명했다.

한편,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캠페인은 32년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과 자치경찰 관련법 등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완전한 지방자치제도 정착을 위하여 지난 12월부터 자치분권위원회를 시작으로 전국 지방정부 및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지방정부의 의지를 전달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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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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