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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운영 시작도성훈 교육감 “인천 지역에 특화된 안전 콘텐츠 개발해 학생 안전 역량 강화할 것”
▲ 자료사진.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이미지.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은 학생안전체험관의 12개 체험존을 바탕으로 ▲안전교육 프레젠테이션 이미지 ▲안전교육 애니메이션 ▲학생안전체험관 캐릭터 안전이와 지킴이의 안전교육 동영상 ▲가상체험 VR 어트랙션 등 4가지 온라인 콘텐츠를 탑재했다.

홈페이지 형식의 플랫폼은 학생들에게 언제 어디서나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해 각종 재난 상황 행동 요령을 학습할 수 있게 했으며,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수어 통역, 다문화 학생을 위한 다국어 번역 등을 탑재해 모두가 안전교육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을 통해 원격수업에서도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교육이 가능해졌으며, 학생안전체험관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의 학생들도 가상 체험형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다.

이번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과 관련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구축으로 학생안전체험관과 함께 전국 최초로 온·오프라인 안전체험교육 시스템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게임·협력형 플랫폼을 확대 구축하고, 인천 지역에 특화된 안전 콘텐츠를 개발해 학생 안전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학생안전체험관의 체험형 안전교육이 비대면으로 가능하도록 국내 최초 온라인 360° VR 안전교육 플랫폼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개학을 앞두고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사이버학생안전체험관 설명회를 열어 활용을 장려할 계획이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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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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