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인터뷰 포토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인천시 ‘교통주권 확립’과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인터뷰] “인천도시철도,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인천 교통주권 확립’과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교통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 서면 인터뷰를 갖고 그동안의 성과와 올 한해 역점 추진 과제 등에 대해 밝혔다.

인터뷰에서 정희윤 사장은 “올 한해 ‘인천시 교통주권 확립’과 시민의 교통편의 향상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겠다”며 “인천교통공사는 인천지역 대표 교통공기업으로서 인천시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의 발로서 이용고객 교통편의 향상과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정희윤 사장은 올해 5월 개통예정인 7호선 석남연장구간의 성공적 개통과 기존 연장구간 운영권 확보를 당면 과제로 꼽았다.

특히, 지난해 말 누적 이용객 수 20억 명을 돌파하고, 인천 1·2호선 합계 하루 평균 45만 명 수준인 이용객수 증가 등 인천도시철도의 괄목할만한 성장에 대해 자평했다.

정희윤 사장은 “인천도시철도는 인천1․2호선이 도심을 X축으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다”며 “인천시민들이 언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민의 발로서 이용고객 교통편의 향상과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인천게릴라뉴스>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시민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의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사진제공=인천교통공사)

이어 “인천교통공사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등의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하나되어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종합교통공기업의 기반을 만들기 위해 노후시설 개량, 신규사원 채용 등 많은 사업을 추진했고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채용 우수사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등 결실을 이뤄냈다”고 성과를 제시했다.

아울러 정희윤 사장은 “올해는 그간 성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한 지속 성장 사업 아이템 개발 및 동반 상생 경영으로 공사 경영시스템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라며 “인천교통공사는 항상 ‘시민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앞으로도 인천교통공사 2600여 임직원 모두는 시민 체감도 높은 사업 추진을 통해 교통약자 및 시민에 대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노력하고 ‘시민이 행복한 대중교통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봉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