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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중소기업 수출 촉진 위한 ‘해외지사화’ 지원
▲ 자료사진. 지난해 9월, 남동구 KITA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이강호 남동구청장이 바이어들을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남동구)

[인천게릴라뉴스=오정훈 기자] 인천시 남동구는 해외지사를 설치할 여력이 부족한 관내 중소기업의 수출 촉진을 위해 ‘2021년 남동구 해외지사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해외지점을 지사로 활용하는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업체는 원하는 KOTRA의 해외무역관으로부터 1년간 시장조사, 현지 유통망 입점, 해외 바이어 발굴 등을 제공받는다.

지난해 지사화사업에는 관내 15개 업체가 참가해 바이어 발굴 등 총 361건의 지원을 받았으며 31건, 118만 1000달러의 계약체결액을 달성했다.

모집기간은 1월 4일부터 31일까지로, 총 15개사를 모집한다.

지원대상은 남동구에 본사나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매출액 500억 이하 중소수출업체로, 해당 해외무역관 국가 내 자사지사가 있는 업체 등 일부에 한해 자격이 제한된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2월 중 자체심사를 통해 업체 선정 후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200만 원 범위 내에서 참가비가 지원된다.

남동구는 이밖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개별(단체)참가 지원’,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 ‘국내・외 우수인증획득지원’, ‘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기업지원과로 문의 (☎032-453-5163) 하면 된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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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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