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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작은도서관 우수 운영사례 공모…늘푸른어린이도서관 등 4곳 선정
▲ 늘푸른어린이도서관 수상 기념촬영.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오정훈 기자] 인천시는 관내 295개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우수운영사례 및 아이디어를 공모해, 4개의 작은도서관을 선정했다.

올해 ▲ 최우수상에는 늘푸른어린이도서관의 ‘야호, 책이다!’, ▲ 우수상은 산책작은도서관의 ‘글이 작품이 되다’, ▲장려상에 서창LH12단지작은도서관의 ‘칠칠팔팔, 새 희망 새 인생’, 청포도도서관의 ‘슬기로운 집콕 생활’이 선정됐다.

늘푸른어린이도서관의 <야호, 책이다>는 도서관을 자주 찾지 못하는 가정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책을 제공해 주는 사업으로 높이 평가받았고, 산책작은도서관은 회원들의 함께 책 읽기와 글쓰기 활동이 중장년층 독서문화활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선정됐다.

서창LH12단지작은도서관은 실버 세대를 위한 특화프로그램으로 노년층의 우울감과 상실감을 해소하는 데 일조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청포도도서관은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들은 인천시에서 발간하는 ‘작은도서관 운영 매뉴얼’에 수록되어 관내 도서관에 배포될 예정이며, 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김호석 인천시 도서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과 개관을 반복하느라 많이 힘들었을 것”이라며, “애쓰시는 작은도서관들이 있기에 인천의 독서문화는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시에서도 작은도서관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의 생활 가까이에서 독서문화진흥을 위해 앞장 서고 있는 작은도서관의 운영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 위해 해마다 공모를 통해 우수 작은도서관을 선정해 시장 표창과 현판, 상금 등을 수여하고 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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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훈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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