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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명소 폐쇄“12월 25일~1월 3일, 주요 해수욕장 및 산 폐쇄하고, 방문객들 출입 통제”
▲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대한 폐쇄 조치를 발표했다. 자료사진. 사진은 인천 문학산 정상에서 바라본 인천시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인천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연말연시 해넘이·해맞이 명소에 대해 일제히 폐쇄 조치에 들어갔다.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해수욕장과 산(등산로) 등을 폐쇄하고,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는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월미공원 폐쇄 조치를 계속 이어가고, 문학산 정상부(문학산성)를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폐쇄해 해맞이 방문객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구는 영종·용유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백운산 등 주요 등산로 16개소, 계양구는 계양산과 천마산, 서구는 정서진을, 강화군은 마니산·고려산 등 주요 산 8곳과 동막해변·장화리 낙조마을, 옹진군은 십리포해수욕장 등 23개소를 지난 25일부터 1월 3일까지 폐쇄해 출입을 막는 등 각 군·구별 자체 조치도 취해진다.

정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른 이번 조치와 관련해 박찬훈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폐쇄하게 된 점을 널리 이해해 달라”며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차분하게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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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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