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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심야시간 열차 감축 운행밤 10시 이후 10~12분→12~15분 간격 조정…상‧하행선 각 하루 3회 감축 운행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밤10시 이후 단축 운행한다. 자료사진.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박봉민 기자]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짐에 따라 인천도시철도 1호선이 심야시간대 감축 운행에 들어간다.

26일, 인천교통공사는 “12월 2일부터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열차 운행을 심야시간대인 밤 10시부터 운행 종료까지 10~12분 간격에서 12~15분 간격으로 조정하며, 이에 따라 상‧하행선 각 하루 3회 감축 운행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다만, 수도권 지역 환승연계 부분을 고려해 막차시간은 현행과 동일하게 운행하며 인천도시철도 2호선의 경우는 열차 혼잡도가 증가할 수 있어 제외할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방역체계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열차 감축 운행은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 상황에 따른 결정이다”라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시 1‧2호선 막차시간 단축도 검토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도시철도 이용객은 코로나19 심각단계 발령 이후 전체 이용객 수가 전년 대비 29%, 밤 10시 이후 이용객 수는 4.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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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민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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