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행/관광 축제 포토
‘동인천 낭만시장’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 11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서 개최
▲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이 오는 11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6080시절,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지만 세월이 흐름에 이제는 인천지역 원도심의 상징이 된 동인천. 그곳의 옛 영광과 그리운 추억을 마주하는 ‘제3회 동인천 낭만시장’이 오는 주말(11월 21일)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인천시 동구청이 후원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동인천 옛모습 사진전을 비롯한 과거 동인천 상점, 유명 스팟 등과 소품·조명을 활용한 공간을 조성해 12월말까지 운영하며, 유튜버 동인천 여행기, 낭만시장 SNS 및 인근 시장(상권) 방문 인증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로 구성된다.

또한 중앙시장, 송현시장, 배다리공예상가 등 상인들의 정이 넘치고 활기찬 모습의 홍보영상을 촬영·제작해 홍보용으로 활용하고, 인플루언서 채널과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역상권 소개와 행사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프라인 프로그램 없이 온라인과 경관조명으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와 관련해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된 ‘동인천 낭만시장’은 1960~1980년대까지 시장과 극장, 상가들로 인천의 최대 번화가였던 동인천이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곳으로써 그때의 모습을 추억하는 의미로 지역 상인들과 함께 기획하며 만들어 가는 축제다”라고 설명하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예년처럼 행사가 개최될 수는 없지만 옛 동인천의 정취와 상인들의 활기찬 모습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조그만 위로를 드릴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