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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민의힘에 국비 확보 등 초당적 협력·지원 요청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민생주요현안 17개 사업, 국비 465억원 지원 요청
▲ 사진제공=인천시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등 야당을 상대로 초당적 협력 및 지원 요청에 나섰다.

박 시장은 10일 국회를 찾아 인천시 민생 관련 주요사업의 국비 확보 등을 논의하기 위한 ‘인천시-국민의힘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 인천시는 박 시장을 비롯해 최장혁 행정부시장, 예산정책 관련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주호영 원내대표 및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예결위 간사, 배준영(인천 중․강화․옹진) 예결위원, 이학재 인천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26일부터 ‘민생정책발굴단 K-투어’를 가동해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중앙당 차원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 인천시는 협의회에서 주요현안 17개 사업(465억 원)의 추가 국비지원을 국민의힘에 요청했다.

먼저 시민보건과 복지관련 사업으로 ▲감영병 전문병원 구축 ▲인천시립요양원 사업비 증액 ▲장애인 Technical Aid 센터 설치 등 110억 원의 국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산업고도화를 위한 사업으로 ▲남동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바이오의약품 원부자재 상용화 지원센터 구축 ▲인천 스타트업파크 특화사업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등 총 80억 원의 국비 증액도 당부했다.

인천시는 또 교통개선 분야와 관련,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공항철도 영종지역 운임체계 개선에 109억 원을, 시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119화학대응센터 건립·가축질병 검사 실험실 건립 등 국비 49억 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박남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여야를 넘은 오늘 예산정책협의회는 시민들께 협치의 모범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건의사업에 대한 국민의힘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주재한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인천시 현안과제들이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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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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