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환경/날씨/지구 포토
인천해경, 만석부두 침수선박 긴급방제 실시
▲ 만석부두 침수선박 긴급방제 모습. (사진제공=인천해경)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북항 만석부두에 선박 A호가 침수되면서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되어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10일 오전 7시 46경 북항 만석부두 앞 해상에 계류 중이던 선박 A호(예인선, 140톤급)가 침수됐다는 신고를 받고 즉시 연안구조정과 방제정 등 방제세력을 현장에 출동시켰다

해상에 유출된 기름은 가로 3미터 세로 20미터 2개소로 유흡착재 등을 동원하여 긴급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수중에서 에어벤트 2개소와 수밀문을 봉쇄‧차단해 추가 기름유출을 방지했다.

해경 관계자는“기름 등 오염물질을 해상에 유출하면 관련 법*에 따라 최고 5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며 “유출된 기름은 완전히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 관내에서는 이달까지 총 12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으며, 대부분이 원인 미상의 선체파손 및 해난으로 인해 발생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