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교육/학교 포토
인천시교육청, ‘난독증’ 학생 치료지원 추진난독증 진단 신청 학생 118명…전년 대비 63% 증가
▲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 학생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난독증을 앓고 있는 학생들에 대한 치료를 지원한다.

‘난독증’은 듣고 말하는 데는 문제가 없지만, 글자를 읽거나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습 장애의 일종이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는 원격학습으로 한글학습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많아 난독증 진단을 신청한 학생이 118명으로 전년 대비 6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은 전문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난독증 의심 학생에 대한 진단검사, 난독증 학생 1:1 맞춤형 전문 치료 및 학부모 상담, 난독증 학생 교육을 위한 교사 워크숍 등을 통해 난독증 학생들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인천시교육청이 2018년부터 ‘난독증 학생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난독증 학생 치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난독증 치료지원과 관련해 김웅수 인천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교육의 사각지대에 있는 난독증 학생들에게 전문적 진단과 치료를 지원해 기초 학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학력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ingnews@ingnews.kr

incheon guerilla news

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도범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