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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학원가 침투 봉쇄 총력전…‘학원방역대응반’ 운영지자체 합동 점검서 50건 시정조치…발생 학원에 대해선 법에 따라 후속조치
▲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의 학원가 확산을 막기 위해 ‘학원방역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사진은 인천시교육청 전경. (사진=최도범 기자)

[인천게릴라뉴스=최도범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최근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의 학원 침투를 막기 위해 ‘학원방역대응반’을 구성해 운영한다.

‘인천시교육청 학원방역대응반’은 ▲학원(교습소) 방역 실행 계획 수립·보고 ▲합동 방역 현황 관리 및 공유 ▲학원 방역 지도·점검 ▲유사시 긴급 업무 협조 등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자출입명부 설치 의무 대상인 대형학원, 평생직업교육학원을 포함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하고, 감염병 발생 학원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른 후속 조치도 시행할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지자체와 합동 점검을 실시해,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50건에 대해서 시정조치를 완료했다.

한편, 코로나19 방역과 관련해 서상교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출입자 명부 관리와 증상 여부 확인, 학원 종사자 및 이용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수업 전후 실내소독, 강의실 내 수강생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공용차량 운행 시 운전자 마스크 착용, 차량 운행 전후 소독 등 학원에 대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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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범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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