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군·구소식 미추홀구
인천 미추홀구여성단체협의회, 다문화 가족과 즐거운 오이지 담그기

[인천게릴라뉴스=조경희 기자] 인천 미추홀구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지역 나눔 봉사 활동에 나섰다.

26일 지역 나눔행사는 오이지를 직접 담가 200여통을 다문화가정과 홀몸노인 세대 등에게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매년 오이지 담그기 행사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이 금지되고 비대면 행사로 권장되며 소수만 참여해 오이지를 담궜다.

단체는 그 과정을 영상편집을 통해 다문화 가정 등이 함께 체험하는 방법으로 바꿨다.

이날 영상제작은 결혼이주여성 8명으로 이루어진 스마트폰 영상 제작 동아리인 ‘미담’에서 스케치 영상을 편집했다.

‘미담’은 SNS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직접 오이지 담그는 과정을 보고 직접 담글 수 있도록 영상을 개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박세자 미추홀구여성단체협의회장은 “수년간 해 온 전통음식 문화체험 사업이지만 코로나19로 비대면 체험방법을 활용하게 됐다”며 “다양한 방법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경희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경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