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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식 미추홀 구청장,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지방자치단체장 부분 우수상 수상‘효율적 주차장 운영을 위한 IOT기반 이기종 통합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개발 구축’으로 공모
▲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우수상을 수상하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정.<사진=미추홀구청>

[인천게릴라뉴스=권오현 기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후원하는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이 지방자치단체장 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하는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에 기반해 자치분권을 강화하고 확산한 지방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5개 분야로 행정효율성 제고, 주민 생활 편의 확대, 자치분권 강화, 공동체 역량 증진, 미래 개척 등을 대상으로 공모했다.

이번 지방정치대상에는 전국 지자체장·지방의원 163명이 응모했고 이 가운데 단체장 부문에서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포함해 대상 1명, 최우수상 9명, 우수상 16명 등 26명이 수상했다.

이번 김정식 구청장이 수상한 행정효율성 분야는 지역경쟁력과 주민 만족을 높이기 위해 과거에 없던 새로운 행정을 도입하고 정착시키는 등 행정효율성 제고 노력을 평가한 분야다.

이 분야에 미추홀구는 ‘효율적 주차장 운영을 위한 IOT기반 이기종 통합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 개발 구축’을 주제로 공모에 응했다.

스마트 주차관제 시스템은 공영주차장 특성에 적합한 무인자동화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빈 주차장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이다.

미추홀구는 이기종 통합을 위한 주차관리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 과정에 미추홀구는 불필요한 장비를 배제하는 등 주차장 1개소 당 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IOT기반 통합주차관제시스템을 2019년 1월 특허 출원했으며 차량번호인식 방법을 통한 주차관리시스템 개발로 2020년 1월에 다시 특허 등록을 마쳤다.

이날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상을 계기로, 공영주차장 무인자동화장비 뿐만 아니라 각각 분리된 관제센터를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센터로 통합 구축하는 등 주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진정한 자치분권은 결국 주민 편의를 위한 잘못된 관행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과감하게 도입해야 한다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거버넌스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오현 기자  ingnews@ing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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