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사회일반
인천시, 비대면 'ON-LINE 협치위원단' 구성 및 운영...분야별 전문가 위원으로 구성분야별 전문가 1,024명 ON-LINE 협치위원단 참여

[인천게릴라뉴스=김재훈 기자] 인천시가 주요정책 및 현안사항에 대해 ‘인천시 ON-LINE 협치위원단’을 구성, 의견수렴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협치위원단은 각 위원회에 소속된 분야별 전문가 위원 인력풀로 구성된 위원단이다.

이들은 실질적인 정책참여를 통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조직으로 분야별 전문가 1,02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정에 적극 참여를 원하는 위원들에 대해 협치위원단 참여를 확대 운영한다는 입장이다.

협치위원단의 운영방식은 사업부서에서 의뢰 받은 주요의제에 대해 리서치업체를 통한 비대면 ON-LINE 시스템을 활용해 협치운영단에게 모바일 설문메시지를 발송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형식이다.

시는 이번 협치운영단과 관련해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정책결정 및 시정운영을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위원 상호간 교류 및 네트워크 부족, 행정과의 협력체계 미흡에 대한 대책으로 위원간 교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위원회 담당공무원 및 위원회 위원들에 대한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재성 공동협치담당관은 “시는 앞으로도 주요 정책결정 및 현안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ON-LINE 협치위원단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며 “앞으로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시는 협치위원단 운영과 관련해 의제 제1호로 ‘각종 위원회 활성화 및 개선방안’에 대한 설문조사를 지난 6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실시한 바 있다.

의제 제1호의 모바일 설문조사에는 1,024명의 위원 중 825명(80.5%)이 참여했다.

설문조사 결과로는 기존 위원회 위원 선정방식으로 부서 및 협회추천 72.8%, 공개모집 19.8%로에 대해 공개모집(25.9%) 비율을 보다 확대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조례상 3개위원회 이상 금지 및 특정성별의 60% 이상 초과 금지 등의 규정에 대해서는 적정하다는 의견이 다수를 차지했다.

또한, 위원회 운영상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위원회의 형식적 운영 52.1%, 행정조직과의 협력체계 미흡이 35.4%로 집계됐다.

김재훈 기자  ingnews@ingnews.kr

<저작권자 © 인천게릴라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재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